일곱살 동생과 미소가 아름다운 아버님, 어여쁜 미모를 가진어머님과 함께요. 반갑게 맞아주세요~~
그래서 이것저것 필요한 것들이 생겼어요.
방석은 예전처럼 소은이 어머님께서 준비하주셨구요~^^
우리반 어머님들도 청소랑, 필통만들기하면서 인사하셨답니다. 그리고 또 7개였던 가방걸이라서 하나 더 부탁 드렸는데 이렇게 예쁘게 만들어 주셨답니다. 학교가서 보고 깜짝놀라 사진찍어 올립니다. 경훈이 아버님 작품입니다!!^^
(우리반 방에선 붓같기도, 붉 밝힌 촛불 같기도 하다고~
저는 나뭇잎, 하트같기도~~열화와 같은 반응입니다!)
이쁘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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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태인승아맘 작성시간 21.08.23 수고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려요~~^^
소율이는 벌써 적응이 끝나거 같다고 하던데.. 반가워~~ -
작성자진선희(유단엄마) 작성시간 21.08.23 귀여운 옷걸이네요.
소율이는 우리 학교와 조윤정선생님을 보고 찾아온 영혼이라고 들었어요.
잘왔어! 환영한다 소율아~~ -
작성자이경미 작성시간 21.08.23 교실에서 아이들을 기다리는 물건
하나 하나 마다 ,
가득한 부모님들 정성!
감사합니다.
소율이
환영합니다~~ -
작성자김소율엄마 작성시간 21.08.24 여러부모님들 도움으로 우리소율이가 2학기시작을 잘할수있게되었습니다.
도움주신 어머님아버님께 너무감사드려요~~^^ -
답댓글 작성자민혁연주맘 작성시간 21.09.01 두팔벌려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