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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며, 사랑하며

공부하러 왔다가...

작성자장승규|작성시간21.11.28|조회수255 목록 댓글 3

어제 오늘,
서울에 공부하러 왔어요.

어제 공책을 다 써서

언젠가 도현아버님께 받은
(제가 이 학교 오기 전에 만드신)
공책을 꺼냈는데...

제가 좋아하는
(그리고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는)

평화의 춤.

가만히 읽어봅니다. . .






그리고 한 장을 더 넘기니...

너무 중요하되 쉽지 않은 내용이 나오네요...



이전부터 지금까지,

지금부터 앞으로도. . .



아침 명상 기회를 주신 도현 아버님께 감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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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태인승아맘 | 작성시간 21.11.30 분명 읽었던 글인데 그때는 이렇게 무서운 글인지 몰랐네요^^
  • 답댓글 작성자장승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12.01 나만 무서운게 아니었군...
  • 답댓글 작성자김리후엄마 | 작성시간 21.12.03 저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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