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건축탐구 집을 보다가, 두봉 신부가 하는 이야기를 듣고는 드는 생각이...
나에게는 '우리 학교' 가 있는데...
주말에도 즐거운 노동을 할수있도록 해주는.... '우리 학교'
소식지에 실린 사진 한장 보고 울컥하는.... (정말이지 이건 베스트 포토감이다 ㅠ) '우리 학교'
김장을 안하는 사람, 김장을 하게 만드는.... ㅎㅎ '우리 학교'
결론은 '우리' 다같이 건강하고, 행복해졌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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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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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김도현&동욱아빠(김경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1.11 수육과 막걸리 먹을 생각에 김장이 즐겁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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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영 작성시간 22.01.10 우리 도현 아부지, 고맙습니다^^
'우리'가 함께 할 일이 참 많지만 함께라서 더 즐겁고 복된 일인 듯 해요. -
답댓글 작성자김도현&동욱아빠(김경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1.11 '우리' 라서 참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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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동건민찬아빠*김태희 작성시간 22.01.10 수해 사진보니 여러가지로 울컥하네요ㅜ 아이스크림도 투게더가 맛있는데 맛깔라게 올해도 함께 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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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김도현&동욱아빠(김경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1.11 수해 사진은 누가 찍은거여? 상 줘야돼...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