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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며, 사랑하며

수공예 김경희 선생님께서 보내주신 떡

작성자무등자유행정실|작성시간22.05.10|조회수125 목록 댓글 1

수공예 김경희 선생님께서 시아버님 조의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떡을 보내주셨습니다.  

오늘 아이들과 함께 맛있게 나누어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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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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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태승온맘 | 작성시간 22.05.11 직접 찾아뵙지 못해 죄송한 마음입니다.

    귀한 떡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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