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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며, 사랑하며

선물

작성자장승규|작성시간22.05.15|조회수124 목록 댓글 0

매주 월요일 아침마다
각 학년 교실을 분주히 돌아다니시는
부모님들이 계십니다.

계절테이블을
예쁘게 꾸며주시는 분들인데요.


꽃꽃이가 거의 예술의 정점을 찍는 수준입니다.

근데

꽃도 예쁘지만,

그 마음은 더 예쁩니다.


저희가 뭐시기라고
언제부터 이리 대접받고 사랑받으며
살아왔는지 모르겠네요.

감사합니다.


요즘 학교 일로 다들 힘들고 바쁘실텐데,

꽃보고 웃어요~~





모두가 꽃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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