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월요일 아침마다
각 학년 교실을 분주히 돌아다니시는
부모님들이 계십니다.
계절테이블을
예쁘게 꾸며주시는 분들인데요.
꽃꽃이가 거의 예술의 정점을 찍는 수준입니다.
근데
꽃도 예쁘지만,
그 마음은 더 예쁩니다.
저희가 뭐시기라고
언제부터 이리 대접받고 사랑받으며
살아왔는지 모르겠네요.
감사합니다.
요즘 학교 일로 다들 힘들고 바쁘실텐데,
꽃보고 웃어요~~
모두가 꽃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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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월요일 아침마다
각 학년 교실을 분주히 돌아다니시는
부모님들이 계십니다.
계절테이블을
예쁘게 꾸며주시는 분들인데요.
꽃꽃이가 거의 예술의 정점을 찍는 수준입니다.
근데
꽃도 예쁘지만,
그 마음은 더 예쁩니다.
저희가 뭐시기라고
언제부터 이리 대접받고 사랑받으며
살아왔는지 모르겠네요.
감사합니다.
요즘 학교 일로 다들 힘들고 바쁘실텐데,
꽃보고 웃어요~~
모두가 꽃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