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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며, 사랑하며

그 여름의 한 때...

작성자장승규|작성시간22.08.17|조회수176 목록 댓글 0

좀 더 나아지길 바라는 길 위에서.

14번째 연수 중. . .


각자의 자리에서

받은 기운으로

좋은 꽃 피워내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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