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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적 영성

작성자장승규| 작성시간22.10.18| 조회수12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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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태승온맘 작성시간22.10.18 선생님의 글은 읽고
    낮에 나누었던 이야기가 생각났습니다.
    푸른별입구에 있던 오동나무가 싹둑 잘려나갔다고 합니다.
    태풍이 불면 나뭇가지가 꺽여 떨어진적이 있긴 하지만 아주 긴 시간동안 아이들의 조표같았던 나무가 잘려나가니 마음이 복잡하다는...

    위험해 보이니 잘라달라는 민원을 넣었다는 부모님들은 그 나무의 역사를 알고 있었을까요?

    혹시 내아이 다칠까 위험해 보이는 모든것을 다 처리해 주고 다니고 있지는 않은지...반성해보는 날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장승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10.19 헉!

    헐...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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