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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2지구 꿈돌이 마을 축제에 다녀왔습니다.

작성자고서현엄마| 작성시간22.10.29| 조회수137|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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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김도현&동욱아빠(김경곤) 작성시간22.10.30 애쓰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 작성자 신유나 작성시간22.10.30 "날갯짓하는 나비"
    현수막도 멋지고요
    고생 많으셨어요, 모두들~

    소풍 가는 마음으로 학교 홍보를 하셨다니..
    그 마음이면 다 되었네 싶었어요~

    학교에 손님이 많이 오신 것도 이런 마음과 애씀들 때문이었겠지요?
    영혼을 울리는 리코더 연주도 멋져요~^^
  • 작성자 박소용 작성시간22.10.30 학교 설명회 준비에도 바쁘셨울텐데...
    좋은 기회에 외부 홍보 활동에 힘을 쏟아주신 어머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동건민찬아빠*김태희 작성시간22.10.31 고생하시는거 제가 봤습니다. 쉬는날도 마다 하지않는 어머님들 최고입니다.
  • 작성자 유하랑 작성시간22.11.01 최선을 다하는 모습, 리스펙트!!
  • 작성자 이안,해리엄마 작성시간22.11.02 이안이 4학년때던가, 일곡동 거리축제에 나갔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부랴부랴 챙겨나가 길에서 별종이 접기도 하고 씨앗공으로 못하는 저글링도 하고 물품도 팔았다는...
    나가서 마이크잡고 학교홍보까지 하셨다니 정말 엄지척 입니다.
    누가 시키지 않았는데도 보이는 곳,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애 많이 써주시는 부모님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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