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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며, 사랑하며

관방제림 나들이 갔던 날 외...

작성자장승규|작성시간22.12.27|조회수153 목록 댓글 0

날이 추워 어묵과 붕어빵을..





어느날 오후...




가을, 키 재던 날...





빛 속의 간식.



키야, 더 커라.

낙서 편히 하도록.




오다인 선생님
수업 실습 중.



리원이 아프던 날,

간호해주던 온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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