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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든지 얼마되었다고
늘상 곁에 있어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잘 잊게되는 우리공간을
외부인의 시선으로 적어 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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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이영 작성시간 23.02.18 오~ 우리학교를 향한 그 분 시선이 예술이네요^^
그르게요. 이제 색은 안보이고 바닥에 먼지만 보여요ㅋㅋ 대청소의 시절이 돌아왔지요^^ -
답댓글 작성자장승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2.18 저도 그랬는데...ㅋㅋ
우리 너무 겸손하기만 했나봐요. 고개를 숙이고..
고개를 좀 들고 다녀보아요~~ㅋㅋ -
작성자진선희(유단엄마) 작성시간 23.02.18 우와! 빛 들어온 우리 학교 현관 사진 정말 멋지네요. 글도 정말 잘 쓰셔서 블로그 이웃맺기 했습니다.
심포니커님의 현관사진이 화려하고 따뜻함을 담았다면 저의 사진은 차분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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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장승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02.19 제가 본 학교 현관!
택배 아저씨가 택배 놓고 가시며, 저 안은 참 따뜻한! 공간일 거 같다 하셨어요. 그래서 저도 한 장 찰칵...
비발디 사계 겨울 2악장의 느낌이. . .
문득 보면 참 좋은 곳에서 살고 있구나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부모님들. 이미지 확대 -
작성자다인 작성시간 23.02.20 멋진 목소리로 테너 하시던 선생님, 이렇게 학교 곳곳의 멋진 순간들을 발견하시는 눈도 가지셨다니.. 능력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