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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며, 사랑하며

입학식에서 2학년

작성자장승규|작성시간23.03.01|조회수123 목록 댓글 2



자기들때보다
더 좋은 입학식 해 줬다고
투덜대던,

심지어는
끝나고 꽃길도 다시 걷던

이제는 2학년이 된,
못난이뿐이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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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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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다인 | 작성시간 23.03.03 마냥 꼬맹이들 같던 아이들이 이제 1학년 동생들이 왔다고 '언니가~' 하면서 제법 2학년 같더라구요.
    막내 자리는 물려주게 되었지만,
    제 마음 속 유리채소온효도와 함께했던 시간도 중요한 자리로 있다는 것이 아이들에게 잘 전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이에요..^^
  • 답댓글 작성자장승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3.03 유리채소온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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