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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며, 사랑하며

친해지길 바라 2

작성자장승규|작성시간23.04.21|조회수128 목록 댓글 2

절대 시킨 것 아닙니다. ㅋㅋ

전 아이들이 이렇게 어깨동무하고 가는게
왜 이리 예쁠까요?

은호야! 도빈아! 부르니,

반갑게 웃으며 돌아봅니다.



"아이, 참. 아무 이유도 없으면서 부르고..."

제게 한 소리 하고,

아이들은 다시 자기 갈 길을 가네요. ㅋㅋ



여기 또 한 팀이 옵니다.

어깨동무하고. . .

모두 섞여 한데 노니

또 하나의 형님, 동생이 생기고

이렇게 새로운 가족이 되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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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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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다인 | 작성시간 23.04.21 업어주기도^^(하서 업는 온아)
    몇 달 지났을 뿐인데 서로 이르고 싸우기도 하지만ㅎ, 또 이렇게 잘 놀고 챙겨주는 모습이 진짜 가족이 된건가 하네요.^^;ㅎㅎ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고서현엄마 | 작성시간 23.04.22 여리여리한 온아가 하서를 야물딱지게도 업었네요. 하서는 업힐 수 있는 것은 1학년의 특권임을 잘 알고 편안하게도 잘 업혔어요.^^ 참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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