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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1, 2학년 학교살이 - 둘째날

작성자장승규| 작성시간23.06.24| 조회수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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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다인 작성시간23.06.24 모두가 물귀신 선생님의 무서움을 실감했던 그날...
    물놀이가 끝나고 한 아이는 장승규 선생님을 호랑이를 불러 물리쳐야 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하기도.. 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 단오아빠 윤상정 작성시간23.06.25 하하하하하하하 😅 계곡영상보니까 마음까지 시원해지고 좋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이영 작성시간23.06.25 시간이 호랑이가 아닐까 싶네요.
    나중에 도빈이가 도현이 만큼 컸을 때는 장승규 선생님은 노쇠하실테니..ㅎㅎ
  • 답댓글 작성자 장승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6.25 이영 이미 노쇠했슴당~ ㅎㅎ
  • 작성자 이은지(이어람) 작성시간23.06.25 그날 돌아오는 길에 어람이가 장승규선생님과 계곡에서 보냈던 시간을 이야기하며 즐거워했어요. 함께 놀기보다 밖에서 지켜보는 부모였는데 그 날 아이들처럼 즐거워보이는 선생님 두 분의 모습을 보며 느낀바가 많았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장승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6.27 어리지만 멋진 신사, 어람이와 노는 일은 언제나 즐거운 일이랍니다. ^^
  • 작성자 소은도연맘 작성시간23.06.25 아이들의 공공의 적을 자처하시고 재미난 추억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0^
    도연이도 장승규선생님이 물에 빠뜨린 이야기부터 ㅎㅎ 재잘재잘~했거든요 ㅎㅎ
  • 답댓글 작성자 장승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6.27 저 하나만 '적'이 되어 아이들이 기쁠 수 있다면, ㅋㅋ

    언제나,

    기꺼이!
  • 작성자 이정훈(이하율&이하서아빠) 작성시간23.06.25 정말 사랑스런 아이들과 자랑스런 선생님들이었어요~~^^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장승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6.27 그런 아이들과 함께 지낼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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