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솝 우화(Aesop 寓話) 1 작성자장승규| 작성시간23.07.09| 조회수0| 댓글 10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이영 작성시간23.07.10 선생님~ 이 글을 연합 기관지에 기고해주시면 좋겠어요.(제가 필자를 섭외하고 있거든요;;) 다음 이야기도 기대가 되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장승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7.11 기관지에 기고할 만한 글인지는... 만약 그래야 한다면 다시 수정해서 써야 할텐데, 그럴 시간이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이윤서(은채은호엄마) 작성시간23.07.17 바꾸어 내는 일이 아니라 이해해 보는 일..마음속에 담아 두고두고 떠올려야겠어요좋은 글 감사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장승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7.18 네, 이해해야 도울 수 있겠지요.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또 생각을 댓글로 나눠주셔서 더 감사드립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이안,해리엄마 작성시간23.07.18 힘내세요, 선생님~~속사정은 잘 모르지만 그 많은 일들을 하시고 한켠으로 힘든 마음이 느껴집니다^^;저에겐 아직도, 초창기 어려울 때, 바지위에 팬티는 입지 않았지만 파란색 점퍼입고 수퍼맨처럼 짠 나타나셨던,나이보다 10년은 젊어보이셨던 은인 장샘이 각인되어 있습니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장승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7.18 하핫, 그때가 아래 사진의 시절이던가요?엊그제 재용, 성무와 소주 한 잔 했는데 좋더라고요...십년은 젊어보였단 말을 듣는 게 좋은 걸 보니, 저도 나이를 먹는가봅니다. 늘어간 건 주름이요.달라진 건 몸무게 뿐이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이미지 확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장승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7.18 https://m.cafe.daum.net/staringwithfixedeyes/YJwN/175놀러오세요~지난 일들, 잘 떠나보내 볼까요?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이안,해리엄마 작성시간23.07.20 장승규 이 화면이 뜨는걸요 ㅋㅋ 이미지 확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장승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7.20 이안,해리엄마 https://m.cafe.daum.net/staringwithfixedeyes/YJwJ/257?svc=cafeapp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오김수희 작성시간23.08.05 "어리석다" 愚 는 心증에서 마음 心 을 버리고갓머리 宀 지붕을 빌려 쓰면 임시로 붙어, 잠시 쉬어갈 寓 쉼자리가 되는군요 ... 2학년의 교사는 우화를 들려주는 교사는 아이들을 판단, 분류, 해체하는 마음을 내려놓고내 어리석음의 지붕 아래, 잠시 붙어 살다ㅡ 지나가도록갓머리 지붕을 하면 되는구나 ... 합니다.나의 어리석음을 지나나의 늑대를 지나 너의 동물에게로. 너의 정신에게로.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