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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며, 사랑하며

RE:23년도 무등 추석잔치 보러오세요~

작성자장승규|작성시간23.09.24|조회수127 목록 댓글 1

한복 사진 추가요~~


아이들, 한복 입은 모습이

너무 예뻐서~~~

불러봅니다.

유나야~~ 소이야~~~

소리치며 달려오는 아이들!

너무 너무 예쁜 아이들!

꽃미남. 문도령~~

한복 색과, 저 머리 스타일이 잘 어울리네요~~

움직임이 빨라 사진 찍기가 어렵다는 단점.


저 멀리서 씨름 천하장사가 된 은호가
'에헴!'하며 걸어오네요.

알고 있었을까요, 자기가 오후에 1, 2학년 통합 천하장사가 되리란 걸?

꽃미남 양반 자제 풍모가 드러납니다. ㅎㅎ

자~~~ 모여보자~~~

3학년 큰 아이들은
자기 한복이 작아져서 입을 수가 없다며
투덜댑니다.

"응, 나도 어릴 적 그랬어~~"

(그래서 이렇게라도 입을 수 있을때 입어 두고, 찍을 수있을 때 찍어두려고~~)

아직은 준비. . .



최고의 얼굴표정들

어람이,소담이, 은호, 해윤이, 민범이

효준이, 민찬이, 은호, 하서, 채리, 소이, 도연이
경한이, 하서, 유나, 태경이, 민범이가 가장 신났네요. ㅋㄷㅋㄷ

민찬, 효준, 민범.
자유로운 경한, 하서와 도연. ...아이고 두야...효준. 계속 하늘보는 민찬.
3학년들이 뒤에 있어서 잘 안 보이네요.^^

다시 못 올 소중한 순간들,

잘 간직하시라고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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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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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박영자(태인승아온아맘) | 작성시간 23.09.25 한복의 저 화사함이 자연과 너무 잘 어울리는게 늘 신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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