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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백아산 들살이 덧붙임.

작성자장승규| 작성시간23.10.15| 조회수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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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이정훈(이하율&이하서아빠) 작성시간23.10.15 관계에 있어 양보다는 질이라는 선생님의 말씀이 정말 가슴에 와닿습니다.
    1~2학년 아이들이 8학년 9학년이 되면 어떻게 서로가 서로를 채워줄지 정말 기대가 되는것 같아요~
    그날이 어서 오기를 바라면서도~ 그날이 천천히 오기를 기다려 봐요~~~
  • 답댓글 작성자 장승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0.16 그러게요. 좀 더 나아진 시절이 되길 기도해봅니다. ^^
  • 작성자 리후유나엄마 작성시간23.10.15 분명 선생님이 계시다는데 보이지는 않고 아이들만 꺄르르 꺄르르 신이 난 사진들. 아래로 아래로 스크롤을 내려 겨우겨우 반도 못내민 선생님 얼굴을 보는 순간, 이 야밤에 키득키득하느라 혼났습니다.

    아이들에게, 저다운 모습 그대로 피워낼 수 있도록 믿을 수 있는 어른으로 곁에 있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장승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0.16 ㅋㅋㅋ 실은 저도 즐겨요. 언제까지 그래줄지 모르니까요.

    늘 믿고 맡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이은지(이어람) 작성시간23.10.20 백아산과 강천사가 엄청난 곳임을.... 올 해 어람이에게 듣고 깨닫는 중입니다:) 높은 산 위의 구름다리는 제게도 무섭지만 아이들에게도 큰 도전인가봐요. 들살이를 다녀올 때마다 이야기 한보따리 가지고 한 뼘 씩 자라서 옵니다.
    이끌어주시고 함께해주시는 선생님들께 항상 감사드려요^^
  • 답댓글 작성자 장승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0.20 어람이 한 곁에 앉아
    조잘조잘 지지배배
    눈물과 애교섞인 이야기 듣는 일은
    참 행복한 일이더라고요. : )

    부럽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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