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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진선희(유단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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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3.12.01
팔불출이라고 해도 어쩔 수 없어요.
설장구 옷 곱게 차려입고 고깔까지 쓴 우리 8학년 꽃송이 같아요. 진짜진짜 예뻐요.
드디어 내일 우리 8학년의 날이네요. 기대하겠습니다. 감사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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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도현&동욱아빠(김경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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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3.12.01
팔불출 여기도 있어요!! 뉘집 자식들인지 몰라도 인물들이 훤하내요 ^^
내일 기대되는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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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장승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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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23.12.01
멋지다!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