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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며, 사랑하며

기대해주세요~ (8학년 마침발표)

작성자이경미|작성시간23.12.01|조회수171 목록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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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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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진선희(유단엄마) | 작성시간 23.12.01 팔불출이라고 해도 어쩔 수 없어요.
    설장구 옷 곱게 차려입고 고깔까지 쓴 우리 8학년 꽃송이 같아요. 진짜진짜 예뻐요.
    드디어 내일 우리 8학년의 날이네요. 기대하겠습니다. 감사감사드려요.
  • 작성자김도현&동욱아빠(김경곤) | 작성시간 23.12.01 팔불출 여기도 있어요!! 뉘집 자식들인지 몰라도 인물들이 훤하내요 ^^
    내일 기대되는데요!! ㅎㅎㅎ
  • 작성자장승규 | 작성시간 23.12.01 멋지다!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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