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or 목요공부 작성자진선희(유단엄마)| 작성시간23.12.08| 조회수0| 댓글 4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시욱 엄마 작성시간23.12.08 언니의 사랑스런 메모에 미소짓고,유단이의 찰진 연기가 떠올라웃음짓고,언니의 글이 참 의미심장하여반성하고,집 전화기를 빨리 놓아야겠다는 또다른 행위가 떠오르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진선희(유단엄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2.08 호호! 집전화기는 필요하오. 아이들이 서로 집전화로 연락하는 데 재미를 느끼는 때가 있다오. 그대의 댓글 또한 한 줄 한 줄이 날 웃음짓게 하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배승호.소이엄마 김희정 작성시간23.12.08 더나은 어른이되기위해 공부가 필요한 엄마입니다. 둘째소이를 어르고달래서 몆번갔는데 어느날 '엄마공부모임안가면안되'라는 말에 그냥 접었네요 ^^ 내년에는 3학년이니 목요일 공부모임을 갈수있기를 바라네요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진선희(유단엄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2.08 아빠 도움없이 저학년 아이를 두고 저녁 공부에 나오기는 쉽지 않죠. 저도 남편에게 공부모임 있는 날은 무조건 유단이 맡아야 한다는 약속을 받았기에 할 수 있었어요. 덕분에 부녀 둘만의 시간을 갖을 수 있겠다 싶었고요.내년에는 함께 해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