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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며, 사랑하며

무등 24년 기지개를 활짝켜다 2

작성자신유나|작성시간24.02.29|조회수212 목록 댓글 5

두둥~~
드디어 기와밟기
형님들의 등을 사뿐히 즈려 밟고 가시옵소서.

날이 좋아서 밖에서 하니 훨씬 좋은데요?^^

몸푸는 형님들^^ : 올해는 신입생 몇명이에요?ㅋ
귀염둥이 송비를 시작으로
우리도 저거 했는데~~~ㅎ
로이
현서
다온
유정
지율

시우
진호

규민이

5학년 서진이

태휘

슬리퍼가 이렇게 잘 어울려서야^^;;



마지막으로 이영선생님과 꼬꼬마들의 닭싸움영상입니다.
너무 귀엽네요~~ㅎ



올해도 기지개 한번 잘 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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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이영 | 작성시간 24.02.29 역대 가장 긴 기와들~이었네요♡
    기꺼이 등을 내어준, 동생들의 든든한 디딤돌이 되어 줄 무등 아이들!
    고맙습니다^^
  • 작성자진선희(유단엄마) | 작성시간 24.02.29 올 해 어느 해 보다도 기지개 학교가 재밌었나 봐요. 집에 온 통신원 통해 소식 전해 들었는데 사진 보니 정말 아이들 얼굴에 웃음꽃이 폈군요. 힘껏 기지개 켰으니 학교가 한껏 꿈틀대겠네요.

    게임은 봐주는 거 없다는 걸 아는지 이 영 닭 앞에 병아리 닭들 알아서 우수수 쓰러지네요. ㅋㅋㅋ
  • 작성자장승규 | 작성시간 24.02.29 계속 이어질 입학식, 개학식이 저학년 위주 행사기에
    올 해 기지개학교는 큰 아이들을 중심으로 짰는데, 집에 가서 말했다니 반은 성공이군요. ㅎㅎ

    교사인 저도 재밌고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몇 번을 웃었는지...ㅎㅎ

    그 시간들을 다시 체험할 수 있도록 맛깔나게 후기를 써주신 신유나 선생님께도 감사를 전합니다.
  • 작성자태휘파파 | 작성시간 24.02.29 고맙습니다
    학교에서 선생님과 아이들이 함께 시간을 보내며 밝음을 나누는 모습을 보니 참 좋습니다
  • 작성자허은정(나현엄마) | 작성시간 24.03.02 나현 왈 : 엄마, 얘들은 아직 입학도 안했는데 학교를 와~??
    나현엄마 왈 : 걔들도 기지개 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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