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창시절
누군가에게는 절망이었고,
누군가는 선망의 대상이 된
뜀틀과 구르기를 연습중입니다.
오늘 첫 날
작년까지의 몸놀이는 안녕~~~
이제는 몸놀이가 아니라 체육을 한다는 사실에
다들 어깨에 힘이 빡!
(근데 어깨에 힘주면 다치는데...ㅎㅎ)
연습한 모습들 한 번 볼까요?
일단 시범 조교~~의 시범자세
그리고 3학년들의 우아한 자세~
이번엔 큰 형님들의 멋진 자세~~~
뜀틀, 구르기, 물구나무서기부터 덤블링까지
3, 4학년의 체육시간은 계속됩니다.
(근데 이젠 제가 돼지가 되서, 덤블링 시범을 보일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또 입으로만 가르쳐야 할 수도...ㅎㅎ)
학예회때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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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동건민찬아빠*김태희 작성시간 24.03.09 박영자(태인승아온아맘) 같이 뛰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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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시욱 엄마 작성시간 24.03.09 동건민찬아빠*김태희 아~~ 걷기는 자신있어요.
뛰는건 또 다르더라구요. 숨이숨이
다리가 다리가 안따라줘요 ㅠㅠ
끝까지 못가더라도 도전은 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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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동건민찬아빠*김태희 작성시간 24.03.09 시욱 엄마 도전의 의미가 큰거죠? 올해 담양 마라톤이 확정되면 제가 알려드릴께요.
무등 식구들과 함께하십시다ㅋ -
작성자다인 작성시간 24.03.10 마음대로 문도댄스를 추던 아그들이 몸을 좀 더 정돈되게 사용하는 새로운 배움으로 나아가네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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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장승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3.10 알아보는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