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은 생일의 연속입니다.
공부와 수업준비,
교사회의와 대표교사의 일로 바쁜 와중에도
생일이 행사가 되지 않기 위해
마음을 다 해 봅니다.
채아의 생일날입니다.
당근케잌을 주문했다며
아침부터 얘기꽃을 피웁니다.
이날 수업에서 하느님의 옥좌 위로
무지개 일곱빛이 비췄는데,
그걸 따라 해보려하는데
까불이 남자친구들이 도움을 안 주네요.
그래도 언제나 예쁜,
삼삼한 삼학년입니다.
채아야, 생일 축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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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은 생일의 연속입니다.
공부와 수업준비,
교사회의와 대표교사의 일로 바쁜 와중에도
생일이 행사가 되지 않기 위해
마음을 다 해 봅니다.
채아의 생일날입니다.
당근케잌을 주문했다며
아침부터 얘기꽃을 피웁니다.
이날 수업에서 하느님의 옥좌 위로
무지개 일곱빛이 비췄는데,
그걸 따라 해보려하는데
까불이 남자친구들이 도움을 안 주네요.
그래도 언제나 예쁜,
삼삼한 삼학년입니다.
채아야, 생일 축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