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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며, 사랑하며

꽃 동네 산책

작성자다인|작성시간24.04.01|조회수164 목록 댓글 5


우리가 몇모둠이었더라..까먹었네요.^^;;
하여튼 예쁜이들 모둠

이때까지는 아이들이 적극적으로 찍어주었는데..
꽃파마하고
낮은 곳의 풀꽃들도 바라봐주고
쇠뜨기도
하얀민들레도. 눈이 보배구나
조금씩 찍기 싫어지는 표정을 숨길 수가 없군요ㅎㅎ
꽃비를 내려주는
꽃 꿀 먹기 빠질 수가 없지
멀리있는 목련나무까지
이제 학교로 가자 ^^;



학교에도 봄을 맞이하는 생글생글 꽃들이 한창입니다.

꽃밥인지. 곱다 고와


정말 아름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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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진선희(유단엄마) | 작성시간 24.04.02 와! 저렇게 큰 꽃은 처음 봐요. 히잡을 쓰고 활짝 웃고 있는 오다인 연분홍 꽃.
    우리 아이들도 봉오리 잘 맺고 잘 피어나길요! 😊
  • 작성자이정훈(이하율&이하서아빠) | 작성시간 24.04.02 와~오다인 선생님이다~~~^^하서가 항상 선생님 보면 하는 말이 새삼 생각이나는 사진들이에요..^^
  • 작성자소은도연맘 | 작성시간 24.04.02 히힛^__^
    몇모둠인지 몰라도~~
    사진들이 선생님의 기운이 듬뿍 담겨 상큼 발랄하네요^^
    아~~ 봄이로구나~
  • 작성자이윤서(은채은호엄마) | 작성시간 24.04.03 하교길에 커다란 목련나무가 보여서
    와~~너무 예쁘다
    은채은호 저기서 사진 찍어 주고 싶네~ 했더니
    이미 찍었어~ 하더라구요 ㅎㅎ
    이렇게 다양한 꽃과 함께 한줄은 몰랐네요~^^
  • 작성자동건민찬아빠*김태희 | 작성시간 24.04.03 역시나 mz 선생님 사진 퀄리티가 가장 좋으신데요~^^(저도 나무위키론 mz네요ㅋ)
    불쑥 튀어 나온듯한 선생님 사진 너무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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