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살아가며, 사랑하며

꽃 동네 산책 - 팀 송비

작성자김경민|작성시간24.04.04|조회수135 목록 댓글 1

선생님들을 두고 저 멀리 사라진 아이들
이꽃저꽃 따느라
선생님들이 기다리다 찾으로 간 아이들
그리고 끝에는 다른 모둠 따라가버린 한 친구
모두 각자 나름데로 봄을 맞이했다
자유로운 우리 모둠~ㅋ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조숙영(김송비엄마) | 작성시간 24.04.05 흙 밟고 자랐으면 하는 바람으로 담양에 이사 왔는데 정작 흙 묻지 않게 시멘트길로 가라고 말하고 있었네요.
    흙길 따라 꽃을 향해! 그걸로 충분합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