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빛고운학교에서 다녀갔어요. 작성자이경미| 작성시간24.05.06| 조회수0| 댓글 3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이영 작성시간24.05.08 첫날 낯설어하던 물빛고운 친구들이 떠나는 날 아침 그네를 타고 정글짐에 올라앉아있는 것을 보니 흐뭇하더라구요. 무등에서 보낸 시간이 가슴 속에 따뜻하게 남기를 바랍니다. 반가웠어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진선희(유단엄마) 작성시간24.05.08 마지막 합창이 참 참 좋네요. 언제 어디서 만나도 반가운 친구들이 되길 바랍니다. ^^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박영자(태인승아온아맘) 작성시간24.05.09 감사하게 심사위원으로 맛난 음식 먹어볼 수 있었어요~미나리전~~다시 생각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