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성큼 왔네요.
차로 가까운 거리에 있는 계곡에 다녀왔습니다.
열기와 준비운동을 하고,
물이 아직 차가울까 발만 담그자 했는데
물속으로 풍덩 뛰어드는 아이들.
더운 열기 한풀 식히며
잘 놀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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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허은정(나현엄마) 작성시간 24.06.14 신났겠어요~~
여기가 어디메임까? -
작성자소은도연맘 작성시간 24.06.14 풍덩~~~ 들어가고 싶네요
뼈가 시릴 것 같은 계곡물에 입수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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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정효(해윤솔) 작성시간 24.06.14 진짜 생글생글 이쁜 아이들이네요~ 그러게 이 계곡이 어드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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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영 작성시간 24.06.15 삼인산과 병풍산 사이에 있는 성암청소년수련관 올라가는 길에 있어요~
물이 많이 깊지 않고 정비를 해놓은 곳이라 아이들이 만만하게 놀 수 있는 곳이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