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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며, 사랑하며

[1, 2몸나요] 6/7 계곡 나들이

작성자다인|작성시간24.06.13|조회수121 목록 댓글 4

여름이 성큼 왔네요.

차로 가까운 거리에 있는 계곡에 다녀왔습니다.

열기와 준비운동을 하고,

물이 아직 차가울까 발만 담그자 했는데
물속으로 풍덩 뛰어드는 아이들.

그래 그게 너희들이지
제자리 달리기 놀이 중인..
몸 말리러 뭍에 나온 물개들
각국에서 오신 요리사들ㅎㅎ


더운 열기 한풀 식히며
잘 놀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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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허은정(나현엄마) | 작성시간 24.06.14 신났겠어요~~
    여기가 어디메임까?
  • 작성자소은도연맘 | 작성시간 24.06.14 풍덩~~~ 들어가고 싶네요
    뼈가 시릴 것 같은 계곡물에 입수라니~~ 🤗
  • 작성자정효(해윤솔) | 작성시간 24.06.14 진짜 생글생글 이쁜 아이들이네요~ 그러게 이 계곡이 어드멤니까?
  • 작성자이영 | 작성시간 24.06.15 삼인산과 병풍산 사이에 있는 성암청소년수련관 올라가는 길에 있어요~
    물이 많이 깊지 않고 정비를 해놓은 곳이라 아이들이 만만하게 놀 수 있는 곳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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