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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며, 사랑하며

하지제

작성자김승호 송비아빠|작성시간24.06.22|조회수106 목록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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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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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이영 | 작성시간 24.06.22 참 풍성하고 여유롭고 자유롭고 아기자기한 하지제였던 것 같아요.
    해마다 타오르는 불은 늘 매혹적이지만,
    개인적으로 올해는 대야가마꾼들이 최고로 예뻤어요.
  • 작성자다인 | 작성시간 24.06.23 오메나 행복한 표정들☺️
  • 작성자진선희(유단엄마) | 작성시간 24.06.23 송비아빠가 밝고 유쾌한 사람이어서인지 사진에서도 그 결이 나타나네요. 뭐니뭐니해도 유쾌한 것이 최고! 송비아빠가 우리 학교 일원이 되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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