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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며, 사랑하며

하지제 부피우고 소원담아 태우기

작성자김승호 송비아빠|작성시간24.06.22|조회수151 목록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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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이영 | 작성시간 24.06.22 여기있네요~ 대야가마꾼들♡
  • 작성자소은도연맘 | 작성시간 24.06.23 저 언니들 다음날 팔은 괜찮았나~~ 모르겠어요 ㅎㅎㅎ
    솔이가 땅에 발 디딜틈을 안주던데^^

    포크댄스 하려고 모이는데 송비아버님~ 송비엄마를.부르시며 사진 찍어야해서 송비랑 짝꿍 못한다고~~ 하시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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