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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상반기 소식지 함께 만들어요.

작성자서현유정엄마| 작성시간24.07.02| 조회수0|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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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장승규 작성시간24.07.02 마지막 사진, 뭔가 했다가 빵 터졌습니다. 하하하

    공무원들이 저렇게 일할 수 밖에 없는게 처음엔 답답했는데, 어느순간 안타깝더라고요. 자기들도 얼마나 굳어지고 힝들까 하고요.(그래서 공무원 4번 사직했나봐요.ㅎㅎ)
  • 답댓글 작성자 서현유정엄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2 저도요, 저보다 어린 목소리의 담당공무원과 통화하다보면 내 속 시원하자고 화내는 것이 아무 도움도 되지 않겠다. 일이 잘 풀릴 수 있게 서로 맞춰가는것이 제일이구나를 이번 일을 진행하며 배우고 있습니다. 이름도 모르는 그 공무원과 내적친밀감까지 생길지경이에요. 서로를 응원해주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저희의 고유번호증 발급과 통장개설, 신용카드 발급 사실에 진심으로 축하해주셔요 ㅋㅋㅋㅋ
  • 작성자 박영자(태인승아온아맘) 작성시간24.07.02 소식지 함께 만들자며 이 무슨 이야기인가~~
    하는 이야기들 자주 올려주~

    희정씨가 올려 주는 글 은근 맛깔나고 재미 있네ㅎ

    참, 매일매일 일처리 하느라 고생많았어~ 그대의 빠른 일처리를 따라갈 자가 없을 듯^^
  • 답댓글 작성자 서현유정엄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2 내가 맡은일이 순조롭게 나아간다는 것이, 나의 능력이 아님을 진심으로 알아가고 있어요. 제가 나아지고 있다면 그건 언니들에게 다 배운것들입니다.(빈 말 못하는 사람. 매우 진지하다요^^)
  • 작성자 진선희(유단엄마) 작성시간24.07.02 은근 맛깔나고 재미있는 게 아니라 아주아주 많이많이입니다. 이리 글을 술술 잘 쓰니 그 능력 자주 발휘해 주기를요.
    이 자발성 유도글 보고 지원하는 정예요원 둘과 재미난 소식지 만들기를 바라요.~~
  • 답댓글 작성자 서현유정엄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2 이 또한 언니에게 배운 것이지요^^ 더 나아질 수 있도록 방법을 찾고 그것을 안내할 때 한방울의 유머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 작성자 이정훈(이하율&이하서아빠) 작성시간24.07.02 참 고생하셨어요~~내년엔 돌봄이 아닌, 목공으로다가 공동체 사업을 한번.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 서현유정엄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2 네, 한 번 도전해봐요^^
  • 작성자 리후유나엄마 작성시간24.07.02 희정씨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 해요. 무등엔 정말 다들 숨은 재주꾼들이 많아서 꼭 필요한 때에 알맞은 모습으로 짠~ 하고 나타나줄거에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어서 나와주세요~!^^
  • 답댓글 작성자 서현유정엄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2 음성지원서비스가 될 줄이야^^
    모두의 도움으로 조금씩 조금씩 채워가는 그런 공동체이길 바라봅니다.^^
  • 작성자 지율하율라율맘 작성시간24.07.03 익숙하기만한 '함께'라는 단어가 오늘은 좀 달리 익히네요 ^^
    열일하는 서현엄마가 이렇게 글을 쓰는데도 항상 작은 '용기'가 필요헸겠구나 싶네요~

    요 글 읽고 있는데 갑자기 서현엄마한테 전화가 와서 깜짝~ 놀람!! ㅎㅎ 그런데 왜 놀랐을까? ㅋㅋ
  • 작성자 이윤서(은채은호엄마) 작성시간24.07.03 서류통과 축하축하!! 고생많았어요^^
    학교를 위해 아낌없이 실력을 발휘해주시는 숨은 고수분들과 서현엄마 👍 👍 👍 ㅎㅎ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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