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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갈릭 바질 파스타

작성자장승규| 작성시간24.07.16| 조회수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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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진선희(유단엄마) 작성시간24.07.16 오!설탕 대신 천도 복숭아를 넣다니 김치 담을 때 사과 배 갈아넣기는 해도 파스타 만들 때도 이렇게 하면 맛이 살아나는군요.👍🏻요리도 끝없는 탐구의 세계.ㅎㅎ

    예전에는 흔하게 볼 수 있었던 칸나가 요즘에는 잘 안보여요. 여름꽃 하면 떠오르는 칸나가 그래서 더 반갑네요. 액자에 담긴 한 폭의 그림 같은 칸나. 정말 정말 예뻐요.
  • 답댓글 작성자 장승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16 아니...뭐.. 미리 준비했다기보단, 학교 냉장고에 너무 익어가는 과일이 보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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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시욱 엄마 작성시간24.07.17 저희집 마당에도 작년에 심은 바질이
    씨를 엄청뿌려 올해 여기저기서 잎을 피우고 있습니다. 채아가 너무 맛있다고
    휘핑크림사서 집으로 왔는데,
    조만간 해먹어볼께요.

    채아가 소스 만드는 과정을 알겠죠?
  • 답댓글 작성자 장승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17 채아가 빨리 나아서
    엄마랑 맛난 파스타를 만들어 먹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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