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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며, 사랑하며

3, 4학년 아침 열기(10/30)

작성자장승규|작성시간24.10.30|조회수122 목록 댓글 8

월례발표회가 없어서 올립니다.

우리 아이들, 이렇게 잘 배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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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장승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11.01 왁자지껄
    생기넘치는
    1학년 교실도 좋지요.
  • 작성자박영자(태인승아온아맘) | 작성시간 24.11.01 막상해보면 예쁜 꽃잎길 걷기가 쉽지 않던데 아이들이 그려내는 선들이 참 예쁘네요^^
  • 답댓글 작성자장승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11.02 참 예쁘네요.

    보이지 않는 선을 그려내는 이도,
    보이지 않는 선을 보는 이도.
  • 작성자리후유나엄마 | 작성시간 24.11.06 아이들 따라 선을 그려보겠노라- 분명 머릿 속 저의 모습은 아름다웠는데... 현실은 허둥지둥 몸치박치.
    가르쳐주는대로, 때때로 그 이상을 해내는 아이들.
    다행이다. 엄마를 닮지 않아서^^;
  • 답댓글 작성자장승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11.06 혹은 선생을 닮지 않아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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