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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며, 사랑하며

예쁜 손이 얹어지면

작성자장승규|작성시간24.11.14|조회수118 목록 댓글 2

헷갈려서 길을 다 잃어버려요.

그리곤 쓰러져 버리는. ^^;;

헤헤헤.

잘은 못해도
꾸준히 노력하는 3학년들.

숙제하는 모습은 3년째 예쁘네요.

1학년 요맘때쯤. 요즘은 핸드폰이 자동으로 이런 것을 만들어 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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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서현유정엄마 | 작성시간 24.11.18 쓰러질만하지요, 예쁜 손 얹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얼마나 어려운지 궁금하신 분들은 목요공부 열기시간에 맞춰오세요.^^
  • 작성자동건민찬엄마&서애영 | 작성시간 24.11.19 몇번을 해도 헷갈려 길을 잃어 버리고
    예쁜 손은 꿈도 못꾸는 어른도 있는데^^;;
    아이들은 어렵고 헷갈리는 걸 잘 해나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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