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이네요~
봄볕이 좋은 날, 나들이를 다녀오기로 했어요.
간식과 물을 배낭에 싸서 출발!
가는 길에 빼꼼이 강아지도 만나고,
댓잎 배 만들어 동동 띄워보기도 하며~
세 걸음마다 멈춰서서 이 꽃, 저 꽃. 이 나무, 저 나무. 그러다 광대나물 꽃도 맛보았네요. 논두렁에 피어있는 뚝새풀을 끊어다 뚝새피리도 ‘삐~’ 불어보았어요.
선생님, 이것 좀 보세요~
노오란 꽃이 보이시나요~
높은 담벼락도 거침없이 올라가보고
민들레 꽃 팔찌를 만들었다며, 친구들 손에 묶어주는 시온이.
드디어, 관어정에 도착했네요. “여기서 전에 보물찾기 했잖아요!” 3월달과 달리 곳곳이 푸르게 변했네요.
힘껏 놀이 시간. 마치고 달콤한 간식도 먹구요.
돌아오는 길 요리조리 숨바꼭질도 하네요^^
사진 한 장 찍자~
곳곳에 봄이 만연해 있어요. 봄날 산책 잘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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