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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며, 사랑하며

봄볕이 좋아서

작성자이어진|작성시간26.04.13|조회수58 목록 댓글 3

월요일이네요~
봄볕이 좋은 날, 나들이를 다녀오기로 했어요.
간식과 물을 배낭에 싸서 출발!

가는 길에 빼꼼이 강아지도 만나고,
댓잎 배 만들어 동동 띄워보기도 하며~
세 걸음마다 멈춰서서 이 꽃, 저 꽃. 이 나무, 저 나무. 그러다 광대나물 꽃도 맛보았네요. 논두렁에 피어있는 뚝새풀을 끊어다 뚝새피리도 ‘삐~’ 불어보았어요.
선생님, 이것 좀 보세요~
노오란 꽃이 보이시나요~
높은 담벼락도 거침없이 올라가보고
민들레 꽃 팔찌를 만들었다며, 친구들 손에 묶어주는 시온이.
드디어, 관어정에 도착했네요. “여기서 전에 보물찾기 했잖아요!” 3월달과 달리 곳곳이 푸르게 변했네요.
힘껏 놀이 시간. 마치고 달콤한 간식도 먹구요.
돌아오는 길 요리조리 숨바꼭질도 하네요^^
사진 한 장 찍자~
곳곳에 봄이 만연해 있어요. 봄날 산책 잘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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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박소용 | 작성시간 26.04.13 파아란 하늘과 따뜻한 햇살, 색색의 꽃이 어우러진 이 봄날!
    가장 예쁘게 피어나는 꽃은 환하게 웃는 아이들이네요^^
  • 작성자이영 | 작성시간 26.04.14 세 명의 아이들과 이어진 선생님은 정말 잘 어울리는 한 쌍 같네요♡
  • 작성자시욱 엄마 | 작성시간 26.04.14 봄과 같이 푸릇푸릇 싱그러운
    일학년들과 선생님,
    마냥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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