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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며, 사랑하며

1,2학년 쑥전 부치기

작성자박소용|작성시간26.04.13|조회수48 목록 댓글 1

따뜻한 날씨 덕분에 쑥들이 쑥쑥 자랐네요. 1,2학년 이번 도전 요리는 쑥전 부치기에요.
빗방울이 흩날리는 날씨라 쑥을 캐는 것이 쉽지 않은 상황인데요
그때 도움의 손길을 보내준 아이들이 있었으니
3학년 형들이 쑥이 많이 자라고 있는 곳을 알려주고, 쑥을 캐는 것도 도와주었지요.
"우리도 도와주자!" 라는 말에 따뜻함과 선함이 느껴져서 가슴이 뭉클했어요.
동생들도 형들 따라서 열심히 쑥을 캐서 모았답니다. 

캐온 쑥은 티끌을 골라내고 굵은 줄기는 떼어냅니다. 
집중해서 하나하나 살펴보지요.

다듬은 쑥은 맑은 물에 여러 번 헹구어 냅니다. 

부침가루를 물에 잘 풀어주고

쑥을 넣어 골고루 잘 섞어주어요.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반죽을 올려놓고 잘 펴주면서
노릇노릇 익혀갑니다. 

바삭바삭, 노릇노릇 
맛있는 쑥전이 완성되었네요.
고사리 손으로 부친 전을 언니, 오빠들에게 배달하는 아이들 얼굴에 기쁨이 묻어납니다. 

쑥향이 어우러진 맛있는 쑥전 비법 공개!
쌀부침가루를 사용하였는데 쫀득함이 더해져 맛있어요.
반죽할 때 냉동실에 넣어 둔 찬물을 넣으면 전이 더 바삭바삭하고 고소해져요. 

전을 부치고 1,2학년이 같이 점심을 먹었어요. 
이제 제법 호흡을 맞춰 척척 요리도 해내고
함께 즐겁게 노는 아이들 모습이 대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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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이영 | 작성시간 26.04.14 쑥향 가득 쑥전~
    맛있게 잘 먹었어용!
    1, 2학년들의 뿌듯함 한 스푼이 맛을 더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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