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진선희(유단엄마)작성시간24.09.29
이름이 예뻐서 자꾸만 부르고 싶은 송비. 눈이 사라지도록 환하게 웃는 얼굴도 예쁘지만, 뾰로통한 얼굴도 얼마나 얼마나 귀여운지요! 학교가 코앞에 오도록 마법을 부릴 줄 아는 신비소녀같기도 하고.^^ 무등의 품안에서 맘껏 사랑받고 맘껏 사랑하며 크길 바랍니다. 축복해요~~
작성자서진진호엄마작성시간24.10.03
볼살이 너무 귀여워서 자꾸만 쳐다보게 되는 송비~ 봄에는 밭에 같이 씨를 뿌리고, 여름에는 계곡에서 물놀이하고, 가을에는 또 어떤 추억을 남기게 될지~ 사랑스러운 송비와 함께 할 앞으로가 참 기다려진단다~ 송비야, 생일 축하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