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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이영선생님

2학년 규민이 생일잔치

작성자이영|작성시간25.11.10|조회수110 목록 댓글 2

오늘은 유성이네 막내이자 우리반의 막내
규민이의 생일이에요^^

가방이 선물과 편지로 가득찼다며 저에게 살짝 알려주는 규민이♡

엄마, 아빠의 정성어린 편지(아빠가 주신 흰 수탉 이야기 감동이에요)

친구들과 저의 축하공연

제가 준 생일시

모두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자라고 있는 규민이가 이 땅에서 소망하는 것들을 잘 이뤄내고 나누게 되길 기도합니다.

우리 곁에 와주어서 고마워.
생일 축하하고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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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시욱 엄마 | 작성시간 25.11.12 수줍은듯 다가와
    할말을 하고 살짝 웃음짓고 가는
    규민이~~
    수탉의 네째 사랑이.
    사랑으로 가득한 시선으로 주변을
    밝게 비추는 규민이 축하해.
  • 작성자허은정(나현엄마) | 작성시간 25.11.13 규민아~~
    생일 축하해^^
    그리고 날마다 엄마 늦게 보내줘서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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