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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이영선생님

단오와 하지의 3학년

작성자이영|작성시간26.06.20|조회수64 목록 댓글 0

감자수확
감자를 캤어요~!!
조금 늦게 심어서 하지 때 수확을 못할 줄 알았는데 딱 맞춰 캘 수 있었어요.

물과 호미를 싣고
삽을 들고
감자밭으로 가요
시들한 하나만 파볼까?
우와~ 다 캐요!
수확의
기쁨은
정말 큽니다.
한쪽을 심었는데
이렇게
주렁주렁
달리다니요
너무
더웠지만
기쁘게
힘차게
감자를
수확했어요
사실
첫날에 다 못찾은
감자들을
다음날
보물찾듯
뒤져서
찾았답니다.
더 있을 거라고 믿는 아이들^^
하트 닮은 감자
예쁜 감자
큰 감자
귀여운 감자
잘생긴 감자
새초롬한 감자
길죽한 감자
그립감 좋은 감자
작지만 소중한 감자
쪼맹이 감자

맘에 드는 감자 한 개씩 집으로 가져갔어요. 그 하나를 소중히 쪄먹은 아이들이 있더군요^^

집짓기

집이 아늑해졌어요. 벽을 거의 막았어요.
이제 제법 톱질도 망치질도 합니다.
스스로 재단해서 뒷벽을 막았습니다.

짜잔~ 점점 완성되어 가고 있어요.

보너스 우유족욕
로이 생일날, 우유족욕을 다윤이가 너무 부러워해서 해주었어요. 부드럽고 향기롭고 따뜻해서 나오고 싶지 않아했어요.

선배들이 만든 클라이밍에 도전~!

푸릇푸릇 여름을 건강하게 지나고 있습니다.
하지제까지 멋지게 마무리했네요.

이제 대망의 들살이와 여름잔치를 향해 달려가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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