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공원은 많이 알려진 덕분에 사람들과 자전거가 많아 혼잡함을 느끼네요...그래서
사람들을 잘 다니지않는 호젓한 곳으로 코스를 조금 줄여 걸었습니다...
GPS 전체거리 : 11.9km...걸은 시간 만 : 2:30분(금오 걸음/3~3:30분 내외 소요 예상)..
체감거리 : 전체 평지...
조금 짧다고 생각되시면 빨간 점선으로 들어가 여의도 공원을 한바퀴 돌아도 좋습니다(약 3.3km?)..
사람들이 거의 다니지않는 끝으로 걷기에 인어공주 동상이 보이는 곳에서 올라가시면 여의도 공원으로
들어가는 나들목이 보입니다..
특히 생태공원을 걸을 때는 따라가기 gps를 확대해서 보면서 길을 놓치는 일이 없기바랍니다..ㅎ
오디를 좋아하시면 이곳에 넘쳐납니다..올해는 그렇고 내년 이 맘때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신길역2번 앞에서 샛강으로 들어가는 다리입니다..
요 정자가 보이면 좌측 테크로 가시면됩니다..
요트장이 끝나는 곳에서 우측 미루나무 군락지로 들어갑니다..
멍 때리기 좋은 장소1
멍 때리기 좋은 장소2
뽕나무 열매 오디들의 흔적입니다..
남산 정상을 잠두봉(蠶頭峰/누에머리봉)이라고 합니다...한강공원을 걷가보니 누에고치 형상을 한 의자들도
있을 정도로 예전에는 누에를 많이 쳤다고 합니다...그 영항인지 뽕나무는 굵은 것이 거의 없습니다...왜냐하면
뽕잎을 따서 누에 먹이로 주었기에 키가 크면 뽕잎도 작아지면서 딸 수가 없어 대부분 어른 키 정도로 키웁니다..
더 이상 누에를 치지않고 나무를 방치를 하였는지 이런 아름드리 나무가 되었네요.........전국을 다녀봐도 이런
굵기의 뽕나무는 전혀 본 적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