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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길작품(시)

행주산

작성자법운화|작성시간17.07.21|조회수11 목록 댓글 0

幸州 산....김민호

삼국시대 산성
신라.고구려.백제
요충지 행주 성
다행스러운 고을
이만오천가구의 州 마을
고구려,백제와 치열한
한강 젖줄싸움
신라,백제와 싸움
드디어 676년 통일되고
천년을 지킨 성벽돌들
왜군이 일으킨 임란
1593년2월 권율. 처영.조경의
지략으로 기러기 적군 고니시
웃기는일 우키다
있었던 이시다
호시탐탐 장군요시카와
안타깝다. 7진 삼만명 왜병들
몰랐던 모리장군
거것봐라 아깝다 고바야카와 장군
결국 졌다 그들은 물러갔다.
긴치마 잘라 돌 싸서
날랐던 세계최초 조선 여군들 어머니 앞치마
행주치마 이름으로 지킨
다행스레 지킨 고을
행주산성이다.
痕血이 戰禍의고함 包箭 쌍칼들,칼소리, 몸부림
투혼의 소리가 산성을
에워싸고 지킨다.
천, 천년 또 천년을
그들과 우리는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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