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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길 문학과 인생

작성자법운화|작성시간17.07.25|조회수40 목록 댓글 0

       巫堂.......김 민호


나는 무당이라고 한다. 샤만이다. 영성적인 인간이다.

하늘 세상이 있다.

땅의 세상이 있다.

저 세상은 어떤가?

이 세상은 또 어떤가?

사람들은 저승 , 이승

이라고 부른다.

유형실제세계

무형실제 세계가 있다.

그는 실상세계와 허상세계라 한다. 나는 有線器도 있다.

무선통화가 더 쉽다.

유선 무선으로 교환 한다.

교환 수 였다.

꿈에 나타난 두 여인, 화장실에서 빨래 하였다. 옷을 빨았다. 너덜한 옷을 정리 했다.

아픈 곳을 더듬고 반창고를 붙여 치료 해주었다.

그여인들 누구지? 치료사들 . 어떤 귀 官鬼들.....

巫가 아니면, 뉘 소식을 전하리오.

靈魂의 교환원 이다.

병이 사라졌다.관귀와 炳은 易經에서

같은것으로 해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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