巫堂.......김 민호
나는 무당이라고 한다. 샤만이다. 영성적인 인간이다.
하늘 세상이 있다.
땅의 세상이 있다.
저 세상은 어떤가?
이 세상은 또 어떤가?
사람들은 저승 , 이승
이라고 부른다.
유형실제세계
무형실제 세계가 있다.
그는 실상세계와 허상세계라 한다. 나는 有線器도 있다.
무선통화가 더 쉽다.
유선 무선으로 교환 한다.
교환 수 였다.
꿈에 나타난 두 여인, 화장실에서 빨래 하였다. 옷을 빨았다. 너덜한 옷을 정리 했다.
아픈 곳을 더듬고 반창고를 붙여 치료 해주었다.
그여인들 누구지? 치료사들 . 어떤 귀 官鬼들.....
巫가 아니면, 뉘 소식을 전하리오.
靈魂의 교환원 이다.
병이 사라졌다.관귀와 炳은 易經에서
같은것으로 해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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