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어 수업 마치고
그 자리에
칼림바 수업이 있대요,
강의실 나오려다 잡혔어요
구경이나 하라고.
악기도 빌려 주고 보면대에 악보도 끼워주고.칭찬도 곁들어 주고..
청아한 소리에 반해서
배우기로 했어요.
우선 오빠생각으로
ㅋ
이제 캠핑가서 할 일이 하나 더 생겼어요
훌라마치고
칼림바 연주도 하고..
다음주에 대련가면 악기상에 들러
하나 장만하려구여
반값이면 살 수 있답니다.
할일이 자꾸만 늘어나서
일주일이 우찌 지나가는지 몰겠어요..
지난 시절
온전히 나 자신을 위해
모든 시간을 바치는 날들이 있기는 했을까?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