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주관 DMZ 평화걷기에 나길도 회원 10여분과 함께 선정되에 강원도 고성에서 인제를 거쳐 양구를 지나 철원에 도착하여 텐트에서 이 글을 씁니다.
대전 숲체험 트레킹을 뒤로 미루고 가고싶었던 민둥산도 취소하고 3년전에 걸었던 그 길 위에 또 다시 섰습니다.
남방한계선을 지나 DMZ 철책선까지 민간인 출입금지 구역을 용사(군인)들의 호위아래 걷고 또 걸었습니다.
금강산콘도의 바다뷰,
만해마을의 설악산공기,
폐교를 리모델링한 지게미을,
청와대급 보안을 요구하며 핸드폰까지 테이프를 붙여준 제2하나원,
그리고 야영장에서 텐트숙박까지 다양한 체험을 하며
차 태워주고
밥 먹여주며
잠 재워주기까지 하는 DMZ 평화걷기
아~~
무료입니다.
약간의 노쇼 금액만...
겉으로는
고요하고 평화로운 길,
바다,산,강,마을을 잇는 평화의 길
그 밑바닥에 흐르는 팽팽하고 묵직한 긴장감
DMZ, GP, GOP 그리고
고지전을 접하며 숨겨진 분단의 현실을 온몸으로 마주하며 뜨거운 무언가를 가슴 깊이 새겼습니다.
내일은 DMZ 피스트레인 뮤직 페스티벌을 접하며 병영체험도 합니다.
이 잊지 못할 여정을 완벽하게 이끌어주신 김학면 원정대장님, 그리고 함께 길을 열어간 무적의 ‘디엠져스’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함께한 길벗님들..덕분에 즐거웠습니다.
10월엔 일반인 대상 2주 여정으로 대원 모집을 한다고 하니 많이 신청해서 꼭 한번 경험해 보세요.
모집기간에 링크 걸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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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미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5 여리여리해서 보호본능을 일으키는 숲이야기님.
씩씩하게 잘 걸어서 좋았어요. -
작성자지금^^ 작성시간 26.06.13 대전숲체원을 취소하고 참여한 DMZ평화의 길 ..
설레임과 걱정으로 기다리다 참석한 길이
감동이 넘치고 사랑과 행복한 시간들로 6박7일을 보내게 해 준 미주님 고맙고 함께 걸은 길동무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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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미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5 감동도 잘하시고
뭐든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
작성자고나 작성시간 26.06.14 가고 싶어도 신청이 되지 않아 가기힘든 dmz평화의 길을 갔다 올 수 있어서 행복하였습니다.
고성부터 철원까지 자연의모습이 그대로 간직된 자연의 아름다운 경관을 보면서 길벗님들가 즐겁게 잘 걸었습니다.
준비히시는 디엠저스님들이 준비한 맛있는 식사, 맛있는 간식, 친절함은 어느 여행에서도 뒤지지 않는 훌륭한 안내자 역활을 하였습니다.
우리가 가볼 수 없는 dmz평화의 길을 걸으면서 우리가 현재 평화를 이루고 사는 모습을 보면서 행복을 느꼈습니다.
하루 빨리평화 통일이 이루어져 북한금강산, 중국, 러시아,유럽을 끊어진 기차를 열결하여 세계 곳곳을 가볼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이렇게 우리가 dmz평화의 길을 신청하여 걸을 수 있도록 해준 미주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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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미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5 고맙다는 말을 제일 많이 하신 고나님
통일되어 청진,원산을 거쳐 러시아,런던 등
유라시아 지역을 기차로 떠날날이 오기를 기도해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