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는 사소롱고 올라가는 2인승 케이블카를 탔습니다
서서 딱 붙어서 15분간 올라가는 특별한 케이블카라서 사이가 나쁘면 불편할 수 있습니다
걸어서 오는 사람도 있습니다
뒷편은 만년설이 쌓여있는데
지구 온난화로 조금 남아있습니다
내려와서 다시 보는 사소롱고
앞의 작은 예배당
촛불 하나 키고 평화의 기도를 드려봅니다
오늘의 하이라이트는 사소프로도이,
또 다른 승강장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서 트레킹을 시작합니다
사스프로도이 트레킹은 돌로미테의 중심에 있는 셀라 산군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인 피츠보에(3,152m) 아랫길을 걸어가는 트레킹 코스입니다.
케이블카를 타고 2,950m에 올라 트레킹을 시작하므로 힘들이지 않고도 약 3,000m 고도에 올라서서 돌로미테 최고봉, 마르몰라다를 비롯하여 발디파사, 로젠가르텐, 사소 룸고 산군들의 웅장한 풍경들을 눈에 담을 수 있습니다.
여기는 눈이 제법 많습니다
눈길은 단단하지 않고 조금 녹아 미끄럽습니다
마리아 산장에서 보에 산장까지 이어지는 길은 돌로미테의 가장 큰 매력 중하나인 햇빛에 반사된 백운석이 신비하게 반짝이는 아름다움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구간입니다.
행복한 하루가 또 갑니다
새 숙소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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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산수유. 작성시간 26.06.23 new
2인승 케블카가 인상적이네요
돌로미티 정말 아름답고 매력있어요
다들 꼭 가보고 싶다는 그곳
사진으로마 만나볼수있어 다행입니다
두분의 여행 얼마나 좋으실까요
건강 잘 챙기시고 멋진여행 응원합니다~^^ -
작성자방랑조아 작성시간 26.06.23 new
2인승 케블카는 서서가는 것이라
남녀 한쌍이 할 수 있는 케블카 ㅎ ㅎ
자연은 역시 위대하다
건강은 최고에 행복이며 희망이다 -
작성자뜬구름처럼(pbu) 작성시간 26.06.23 new
最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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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고스트 작성시간 26.06.23 new
제냐님 돌로미티 가셨군요. 그곳의 풍경은 이 세상 것이 아닌 듯 합니다. 그 속에서 내딛는 걸음걸읍이 행복으로 가득하겠어요. 계속해서 멋진 사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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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야간비행 작성시간 26.06.23 new
사람도, 자연도
참 대단합니다.
감사와 행운이 가득하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