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을 때는 사랑만 있으면 부부가 행복하게 살 수 있다고 생각한다.
"사랑도 돈도 아니다.." 70살 이후 부부 사이가 좋아지는 사람들의 공통점 1위
하지만 오랜 세월을 함께 살다 보면 사랑만으로 해결되지 않는 순간이 찾아온다.
자식들이 독립하고 함께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면 그동안 보이지 않던 생활 습관과 말투가 더 크게 느껴진다.
70살 이후 행복한 부부에게 필요한 것은 거창한 선물보다 서로를 편하게 해주는 태도다.
"사랑도 돈도 아니다.." 70살 이후 부부 사이가 좋아지는 사람들의 공통점 1위
1. 사소한 일에도 고맙다고 말한다
오랫동안 함께 살면 상대방의 수고를 당연하게 여기기 쉽다.
차려준 식사와 집안일, 병원에 함께 가주는 일에도 고맙다는 말을 하지 않는다.
하지만 행복한 부부는 작은 일에도 감사함을 표현한다.
짧은 고맙다는 한마디가 상대방의 수고를 인정하고 존중한다는 뜻이 된다.
"사랑도 돈도 아니다.." 70살 이후 부부 사이가 좋아지는 사람들의 공통점 1위
2. 자식보다 배우자를 먼저 챙긴다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은 부모에게 자연스러운 일이다.
하지만 모든 관심을 자식과 손주에게만 쏟으면 곁에 있는 배우자는 외로워질 수 있다.
자식은 언젠가 자신의 가정을 중심으로 살아간다.
노후에 가장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는 사람은 결국 배우자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사랑도 돈도 아니다.." 70살 이후 부부 사이가 좋아지는 사람들의 공통점 1위
3. 서로의 생활 방식을 바꾸려 하지 않는다
한 사람은 일찍 자고 다른 사람은 늦게까지 텔레비전을 볼 수 있다.
음식과 취미, 돈을 쓰는 방식도 서로 다를 수 있다.
오랫동안 살아온 사람을 자신의 방식대로 바꾸려고 하면 잔소리와 다툼만 늘어난다.
행복한 부부는 꼭 필요한 부분만 맞추고 나머지는 서로의 차이를 인정한다.
"사랑도 돈도 아니다.." 70살 이후 부부 사이가 좋아지는 사람들의 공통점 1위
4. 혼자 보내는 시간도 존중한다
부부라고 해서 하루 종일 모든 일을 함께할 필요는 없다.
한 사람은 친구를 만나고 다른 사람은 집에서 쉬고 싶을 수 있다.
각자의 취미와 인간관계를 인정하면 함께하는 시간도 더 편안해진다.
잠시 떨어져 있는 시간이 관계를 멀어지게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숨 쉴 공간을 만들어준다.
"사랑도 돈도 아니다.." 70살 이후 부부 사이가 좋아지는 사람들의 공통점 1위
5. 상처 주는 말을 하지 않는다
70살 이후 부부 사이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것은 말투다.
화를 내며 과거의 잘못을 꺼내거나 자식 앞에서 배우자를 무시하면 상처가 오래 남는다.
친하다는 이유로 함부로 말해도 되는 관계는 없다.
행복한 부부는 화가 나더라도 상대방의 자존심을 무너뜨리는 말은 피한다.
노후의 부부 관계는 누가 더 많이 희생했는지를 따지는 것으로 좋아지지 않는다.
서로의 수고를 인정하고 불편한 점은 존중하는 방식으로 말해야 한다.
평생을 함께 살았다는 사실만으로 편안한 관계가 완성되는 것은 아니다.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더 조심스럽게 말하는 부부가 마지막까지 서로의 든든한 편으로 남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