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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와 여자는 다이어트 방법도 다르다? [ 남성 diet의 핵심, 내장 지방]

작성자청 성 락|작성시간26.06.06|조회수18 목록 댓글 0
남자와 여자 중 잔소리에 더 반응을 하는 쪽은 남자다? 최근 흥미로운 조사결과가 있었다.
결혼 후 급격히 불어난 살로 고민하고 있는 20대 초반 신혼부부 165쌍을 대상으로 진행된
심리조사에 따르면 남편은 아내의 달콤한 말보다는 강한 비판을 받을 때
오히려 다이어트와 운동을 시작했지만 아내는 남편의 비난에도 큰 변화를 보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들이 잔소리에 더 반응을 보일 거라는 예상과는 다르게
살 빼라는 잔소리는 남성들에게 효과가 있는 것으로 드러난 것이다.
물론 하나의 조사결과이지만, 실제로 남자와 여자는 체형, 체질, 성향 등 기본적인 조건들에 큰 차이가 있기 때문에,
보다 효과적인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성별에 따른 다이어트 전략이 필요하다.

◆ 남성과 여성, 고민부위부터 다르다.
남성과 여성 모두 하체부터 살이 찌기 시작하여 상체로 이어지고,
살이 빠질 때는 반대로 얼굴부터 빠지기 시작하여 하체로 이어진다. 하지만 고민부위는
차이를 보이는데, 남성은 상반신보다 하반신에서 지방분해 활동이 더 활발하게 이루어 지기 때문에
지방도 상반신부터 축적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여성은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의 영향을 받아
엉덩이와 허벅지를 중심으로 체지방이 발달한다.
때문에 남성과 달리 하반신의 지방분해 활동이 더디어 하반신 지방이 잘 빠지지 않는다.

◆ 남성 다이어트의 핵심, 내장 지방부터 잡아야

남성들의 경우, 여성들의 비해 활동량이 많아 다이어트에 대한 고민이 없을 것 같지만
사회 생활을 시작하면서 흡연과 음주, 과식을 자주 하고 여기에 운동량까지 부족해
내장지방이 축적되는 경우가 많다. 내장지방은 복강 내의 장기 주변에 존재하여 육안으로는 크게
눈에 띄지 않지만 체내에 축적되면 몸에 유해한 활성산소를 만들고 이런 활성산소가 세포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면 당뇨병, 고혈압, 심혈관계 질환 등 대사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따라서 남성의 경우에는 내장지방을 줄이는데 다이어트 목적을 두고
적절한 식이요법과 유산소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내장지방을 줄이기 위해서는 지방과 탄수화물의 섭취를 줄이고
고단백∙저칼로리 식단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바쁜 남성직장인의 경우 아침을 거르기 쉬운데
그렇게 되면 공복 시간이 길어지고 부족한 에너지를 근육에서 끌어다 쓰기 때문에
근육량이 줄어들 수 있으니 바쁜 아침에도 무리 없이 먹을 수 있는 저지방 우유, 계란 등을
꼭꼭 챙겨 먹도록 하자.


운동의 경우, 처음에는 근력운동보다는 체지방을 태우는데 도움이 되는
걷기, 달리기, 자전거, 수영 등의 유산소운동을 꾸준히 해보자.
지속적으로 진행할 경우 내장지방을 줄이는 것은 물론 피하지방의 축적도 예방할 수 있어
1석 2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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