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어트 하는 사람들이 흔히 하는 오류중의 하나가 운동효과를 높이기 위해 저녁을 굶는 것.. 그러나 저녁을 굶으면 더 살이 찐다. 저녁을 거르면 다음날 아침까지 위장이 15-18시간 정도를 공복 상태가 되는데, 이렇게 되면신체활동에 필요한 에너지가 줄어 활동에 지장을 받는다. 뿐만 아니라 우리 몸의 자기 방어기전이 작용해 저녁을 굶은 후에 섭취하는 음식물을 모두 지방으로 저장한다. 너무 늦은 시간이 아니라면 저녁 식사는 간단하게라도 먹는것이 좋다. 늦은 시간에 운동을 한 다음에는 포도나 오렌지처럼 새콤한 과일을 먹으면 공복감 해소, 피로회복에 도움이 된다. 만일 밤늦게 운동을 하고 배가 고파 잠들기 어려울 때는 미지근한 우유를 한 컵 마시면 좋다. 취침 바로 전에 식사를 하면 소화가 안 돼 지방이 쌓이기 쉬우므로 저녁은 늦어도 잠자기3-4 시간전에 먹어야 한다. 올바른 식사법은 일상행활에서 뿐만 아니라 운동 중에도 중요한 요소다. 운동에 필요한 탄수화물과 지방, 단백질은 물론 비타민, 미네랄, 염분, 수분까지 신체에 필요로하는 성분을 부족함 없이 섭취해야 몸에 무리를 주지 않고 운동효과를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어느 정도의 영양을 섭취해야 하는지는 운동량이나 운동시간, 운동 강도 등에 따라 모두달라지기도 한다. 그렇지만 운동이 끝난 뒤에 영양 보충을 한다고 바로 식사를 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 오히려 메스꺼운 증상이난 복통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휴식을 취한 다음 적어도 10-20분 후에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운동전후로 필요로 하는 영양소가 조금은 다르다고 한다. 효율적인 다이어트나 근육증가가 가능하려면 그것에 신경을 써야 할 것이다. 운동전에는 위에 무리를 주지 않게 식사는 운동 1-2 시간 전에 마치는 것이 좋다. 하지만 사람마다 식사량이나 소화능력이 다르므로 이보다 식사를 더 빨리 해도 운동을 할 때까지 소화가 안 되거나, 반대로 더 늦게 식사를 했지만 소화가 끝날 수도 있다. 운동전의 음식은 탄수화물 위주로 하는게 좋다. 섭취량의 50-60% 를 탄수화물로 섭취하면 적당하다. 고구마, 감자, 보리빵, 파스트 등 소화되기 쉬운 음식으로 먹되 포만감을 느낄 정도로 많이 먹지않는 것이 요령이다. 산소를 많이 소모하지 않고 빠른 속도로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것이 탄수화물 식품의 장점, 탄수화물이 적은 식사를 하면 만성적인 피로를 느끼게 된다. 마라톤 선수의 경우, 달릴때 지방은 충분해도 간이나 근육에 있는 탄수화물이 거의 소모되면 쉽게 지치게 된다. 또한 탄수화물은 단백질의 파괴를 방지해 근육을 보호하기도 한다. 그래서 근육을 키우거나, 다이어트를 목적으로 운동을 할 때는 탄수화물 위주의 식사가 좋다. 운동중에는 많은 수분이 땀으로 배출되므로 특별한 음식이 아니라 수분, 즉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것이 중요하다. 충분한 수분을 섭취해야 운동 중의 땀 분비가 원활하고 , 피로감 없이 운동을 지속할 수 있다. 흔히 체지방 감량을 위해 웨잇 트레이닝을 할 때, 수분을 섭취하지 않는 경우가 종종있다. 하지만 체내의 수분과 노폐물은 새로 섭취된 수분과 함께 배설이 되므로 수분을 잘 섭취해야 감량효과가 크다. 스포츠 드링크(이온음료)는 미네랄과 비타민, 당분 등이 풍부하고 체내 흡수가 잘 돼 마라톤이나 격한운동을 오래 할 때 마시면 도움이 된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하는, 가벼운 운동일 때는 물을 마시는 것으로 충분하다. 운동을 하고 나면 우리몸은 수분 감소, 근육손상 등으로 많이 피로해진다. 이럴때는 탄수화물과 단백질을 빨리 공급해 피로를 회복시켜야 한다. 운동후 30분 이내에 탄수화물을 섭취한 다음 1-2시간 이후 단백질을 보충하면 좋다. 만약 탄수화물을 공급하지 않고 그냥 두변 몸속의 근육(단백질)이 파괴돼 근육량이 줄고 탄력도 떨어지게 된다. * 공복에 운동을 하면 지방이 감소되는게 아니라 단백질이 소모된다. 근육은 오히려 감소하고 체지방이 높아져 마른 비만이 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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