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닭의 마지막 반항 =☆
어느 양계장에 바보 아버지와 아들이 살고 있었다
아버지는 바보 아들이 똑똑 해지기만 한다면
무엇이든지 할수 있었다
어느날 아버지가 점쟁이를 찾아 갔다
점쟁이는 무식한 닭을 잡아 '펄펄' 끊여서 먹이면
천재가 될수 있다고 알려 주었다
아버지는 곧장 양계장으로 가서 무식한 닭을 찾기 시작 했다
첫번째 닭에게 물었다
"오 더하기 칠은 뭐지?"
"십이요."
두번째 닭에게 물었다
"십일 더하기 십이는 뭐지?"
"이십삼이요."
닭들은 계속해서 정답을 맞추었다 이렇게 해서 안되겠다는
생각이 든 아버지는 열세번째 닭에게 물었다
"삼백 이십칠 더하기 칠백 육십사 더하기 사천 칠백 오십사
빼기 이천 칠백 오십사는 뭐지?"
그러자 닭이 투털 거리며 대답 했다
"제길. 알았어 임마 빨랑 물 끊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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