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짜리 아내...
"저기 아빠 이,거."
출근을 하려는데 갑자기 7살 난딸아이가
에쁜꽃 편지봉투를 주삣주삣 건넸다
편지? 아빠에게주는것?
엄마가 죽은다음부터 말이 없어진 딸아이에게
"잘 읽을게."
하면서 입맞춤을하고 출근 했다
회사에 도착 해서는 월요일 아침이여서
회의 등으로 바빠
딸아이가 준편지는 까맣게 잊고 있었다
퇴근 무렵에서야 생각나 편지 봉투를꺼내 보았다
봉투 안에는 작은 메모지와 함께 5천원이 들어 있었다
"아빠 엄마 돌아 가시고힘들지?
아빠 양말 구멍 난거
내가 엄마처럼 꿰메지 못해서 미안해
대신 5천원 줄게 양말 사신어요
아빠 양말 구멍 나면 내가 창피해
내가 엄마노릇 할테니 울지 말고 아빠 사랑해
양말 꼭 사 신어!!!"
아내가 저세상으로 간지 꼭 일년
늘허했던 마음이 비로소 따뜻이 채워졌다
세상에서 가장 예쁜 내딸
7살 아내 덕분에...
세상에는아름다운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가장 아름다운 사람들은 내가족입니다
실의에 빠져 있을때도
고통과 괴로움 가운데 있을때도
가족을 떠 올리면 힘이 솟습니다
=> ♥가족은 든든한 지원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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