짭짤하면서도 고소한 맛… 들깨 새송이버섯 무침 레시피 ‘들깨 새송이버섯 무침’은 새송이버섯의 촉촉하고 쫄깃한 식감에 들깨가루의 고소한 맛이 더해진 반찬이다. 기름에 오래 볶지 않아도 되고, 재료도 복잡하지 않아 집에서 가볍게 만들기 좋다. 살짝 익힌 새송이버섯에 들깨가루와 기본 양념을 넣어 버무리면 되기 때문에 요리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도 부담 없이 따라 할 수 있다. 활력 충전에 좋은 '새송이버섯' 수분이 많은 새송이버섯은 식이섬유도 들어 있어 포만감을 주기 좋다. 칼로리 부담이 크지 않아 가벼운 식단을 챙길 때도 자주 쓰이며, 버섯류에 들어 있는 아미노산과 비타민 성분도 함께 섭취할 수 있다. 식감이 좋고 맛이 순해 다른 양념과도 잘 어울리는 만큼 평소 밥상에 올리기 좋은 재료다. 여기에 들깨가루를 더하면 새송이버섯의 담백한 맛이 한층 고소해진다. 들깨가루는 고소한 향이 짙고 불포화지방산도 들어 있어 버섯의 은은한 맛을 살려준다. 얇게 익힌 새송이버섯에 들깨가루와 기본 양념을 넣어 버무리면 기름진 양념을 많이 쓰지 않아도 맛이 깊어지고, 쫄깃한 버섯 식감에 구수한 맛까지 더해져 밥반찬으로 먹기 좋다. 버섯의 야들야들한 식감을 살리는 준비 과정 감자칼로 얇게 저민 새송이버섯은 살짝 익혔을 때 촉촉하고 야들야들한 식감이 살아난다. 표면이 넓어 들깨 양념도 고루 묻는다. 감자칼 사용이 익숙하지 않다면 칼로 얇게 썰어도 된다. 너무 두껍게 썰면 버섯이 질겨질 수 있으니 가능한 한 얇게 저미는 편이 좋다. 요리의 맛을 결정하는 조리법과 양념장 버섯의 온기가 어느 정도 빠지면 간장 1.5큰술, 참기름 2큰술, 통깨 2큰술을 넣는다. 여기에 들깨가루 3큰술을 더해 고루 버무리면 된다. 들깨가루는 간장의 짠맛을 부드럽게 잡아주고, 새송이버섯의 담백한 맛에 구수함을 더한다. 들깨 맛을 진하게 즐기고 싶다면 들깨가루를 조금 더 넣어도 좋다. 버섯이 얇게 저며져 있어 양념이 고루 묻고, 밥에 곁들였을 때도 부담 없이 먹기 좋다. 들깨 향 더해 근사한 비주얼 완성 들깨 새송이버섯 무침 레시피 총정리 주재료: 새송이버섯 3개, 물 50~70ml 양념장: 들깨가루 2~3큰술 (취향껏 듬뿍), 진간장 1~1.5큰술, 참기름 1~2큰술, 통깨 1~2큰술 ■ 만드는 순서 새송이버섯은 흐르는 물에 가볍게 씻은 뒤, 감자칼을 이용해 길고 얇게 슬라이스한다. 전자레인지 전용 용기에 슬라이스한 버섯과 물(50~70ml)을 붓는다. 뚜껑(또는 랩을 씌워 구멍을 뚫은 뒤)을 덮고 전자레인지에서 약 2분간 조리한다. 조리된 버섯에서 나온 물은 따라 버리고, 향이 날아가지 않도록 상온에서 한 김 식혀준다. 식힌 버섯에 들깨가루, 진간장, 참기름, 통깨를 넣고 양념이 뭉치지 않게 조물조물 섞어 완성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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