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이 될것이기에 먼저 긍휼과 용서를 구하며 시작해 봅니다.
삶은 호락호락 하지 않았지만 하나님께선 많은 은혜를 주셨다.
정렬 되지 않은 삶이였어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열망 때문이였는지 나는 늘 예슈아가 그리웠다.
주님~ 작은 소리로 입술로 내 뱉기만 해도 가슴이 져미고 눈물이 났다.
나는 정말 주님을 위해 살고 싶었다.(주님을 위해 산다는 표현은 사실 적절한 표현은 아니다)
제주에 내려가 살게 되었다.
전남편이 먼저 내려 갔다(이혼을 했으니)
나는 서울에 있었고 나의 요구에 의해
그 해에 이혼을 했다.
재결합으로 제주에 내려간 후 그는 끊임 없이 나를 불려 내리려 했고 나는 하나님께서 내 마음을 돌이켜 주시면 가겠다 했다.
몇달후 갑자기 마음에 제주로 내려 가야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고 빠른 시간에 내려 갔다.
나는 이상하리 만큼 제주가 싫었다.
친구가 없어서도 아니다 나는 친구도 만나지 않는다. 교회 사람들과의 교제가 전부였다.
사업을 했던 그는 다 망한 상태로 제주에 간거라 내가 갔을땐 재산이 아무것도 없었다.
타고난 오지랖과 기술력등 자신의 장점을 무기로 열심히 일을 했고 나는 보좌관 역할을 톡톡히 해줌으로 3~4년 사이에 자리를 잡고 많은 돈도 벌었다.
사람들은 우리가 제주에서 20년 이상 정착 하여 살 고 있는 줄 알았다.
제주란곳의 특성상 외부인이 자리잡고 살기가 녹녹치 않는 곳이기에 그렇다.
돈이 벌어지니 달라지기 시작 했다.
행동은 똑같았으나 달라져 가고 있고 달라졌음을 알았다.
목에 두꺼운 깁스가 장착 되어 졌고 보이 않은 어깨 뽕은 하늘을 찌를것 같았다.
본인은 자각을 못했다.
돈은 점점 많이 벌었고 그와 나는 자격증을 준비 해놓고 법인 회사를 차릴 준비를 했다
물론 돈은 모두 그사람이 관리 했고
나는 생활비 외엔 관심을 두지 않았다.
개버릇 남주겠는가.
또 외도를했고 내가 알게 되었다.
마지막이라 선택하고 내려간 제주.
결국 영원한 마침표를 찍었다.
그때 그냥 즉시로 서울로 올라 왔으면 좋았을껄.
코로나로 하나님과의 관계에 틈이 벌어지면서 사우나에서 만난 언니의 사탕 발림에 넘어가 제주에 살기로 결정을 하고 그날부터 그 언니와 함께 다니기 시작 했다 무슨 용기였을까 개나 줘버릴껄...
늙은 사기꾼 여우였다.
어리석은 나는 몰랐다.
매일 사우나를 즐기던 나는 사람들이 나를 걱정하고 있는지 몰랐다.
그사람에 대해 말은 하지 않지만 어떤 사람인지 알기에 나에 대한 그들의 걱정은 이만저만이 아니였던 것이다.
일이 벌어진 후에야 나에게 귀뜀을 해 주었다.
외부에서 온 나였으나 나의 말과 행동을 지켜본 그들은 나를 제법 좋게 반겨 주었다.
사람들은 그사람의 눈을 보는게 무섭다 했다 그소리도 알아듣지 못했다.
그 늙은 여우는 귀신을 섬기는 반무당이였던 것이다 알고 있는 무당도 수없이 많았고 그들과도 아주 친밀한 관계를 맺고 있었다.
하나님과 멀어진 나는 자연 그 늙은 여우의 삶에 흡수 되어갔고 내 삶에 절대 있을수 없는 일들을 벌이게 되었다.
나는 2년 연속 굿을 했다.
술집을 했던 그 늙은 여우는 매월 초하루 가게에서 굿을 했고 나는 2년이란 세월을 그곳에 참여 했고 굿을 하기 위해 시장 보고 음식도 준비하고 불교용품점을 왔다갔다 하며 심부름도 하고 굿을 하면 절도 하고 돈도올렸다 음식도먹었다.
그것만인가.
산에 있는 산당도 따라 다녔고 제주 바다가에 가서도 빌었고 보름달 뜨면 그 달에다가도 빌었고 그 늙은 여우 가게 주방에도 있는 귀신 한테도 돈도 줬다.
부처님 오신날은 3곳의 절에도 따라 갔고 연등도 달았다.
굿을 하던중 귀신이 말해 알게 되었다.
윗대 할머니중 대 만신이 있었단다.
가족들의 불행 우리 집안에서 신을 모시는 일이 멈췄기 때문에 가족 모두가 삶이 고통스럽고 불행해 진거라고.
귀신이 지가 한짓을 지입으로 자백을 한 증거를 잡은 것이다.
방언을 말할줄 알았던 내가 벌인 끔찍한 짓거리 들이다.
변명을 하자면 제주에서 잠깐 다녔던 작은 교회 목사가 십일조는 안해도 된다 성경에서 말한 십일조는 돈이 아니다라고 알려준 목사가 하나님이 말한 우상은 귀신이 아니다 절같은 굿같은거 우리가 알고 있었던것관 전혀 다르다라고 말해서 나는 또 그것을 받아 들이기로 선택 했고 그래서 굿도 하고 절도 하고 점도치고 등등의 폐역한 극악 무도한 범죄를 저지를 수 있었던 것이다.
잘못 가르친 거짓 목사도 잘못이지만 하나님과 말씀을 몰라 지옥을 선택한 내 잘못이다 모르고 한 잘못도 크다.
그런 나를 본 친정 언니들은 내가 타락 했다고 걱정이 태산이였지만 나는 오히려 내영혼 걱정말고 니들 영혼이나 잘 관리해 라면서 강하게 나갔다.
나는 잘못을 해도 하나님 안에서 한다면서 너무 자신만만 하게 큰소리를 쳤다.
정말 아이고다 이런 한심한.
그 늙은 여우로 부터 사기도 당했다.
너무 당연한 결과다.
그런데 어느 날이다.
거실 쇼파에 누워 있는데 하나님께서
"여기 까지!!!!!!!!"
조용하고 묵직하고 부드러우면서 강하고 단호하게 이 한마디를 하셨다.
온 몸이 떨리고 심장이 천둥을쳤다.
손발은 바들바들.
잘못 했습니다 알겠습니다 납짝 엎드리고 즉시로 나는 모든 것에 스탑을 했다.
그 늙은 여우와의 관계.
가게를 해 보려고 진행 했던 일.
만나던 남자, 사람들과의 관계등 일시에 다 멈췄고 내 맘을 그대로 내보였다.
그들은 당황해 했고 그후엔 나를 공격하기 시작 했다.
수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결국엔 하나님께선 이 죄만은 나를 다시 서울로 올리셨다.
내 모습은 사람의 모습이 아니였다.
가족들도 지인들도 모두 기절 직전의 모습이였다.
나의 고백은 거짓이 아니다.
나는 죽었어야 했고 마땅이 죽어야 했다.
죽어야 하는게 너무 마땅하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나를 죽이지 않으시고 살게 하실뿐 아니라 나를 쓰고 싶어 하신단다.
나는 너무 땡큐 할렐루야다.
나는 이땅에서 죽음 가운데 부활을 경험 하게 하신 은혜를 입었다.
나는 절대 안되지만 절대 될 수도 없음을 알기에 하나님을 더 신뢰하고 믿으며 성령님께서 완전 나를 장악 하시게 내드리는 은혜가 있기를 갈망한다.
하나님의 흑기사.
나는 하나님 나라의 상급을 감히 소망 하지 않는다 아니 못한다.
내 살아온 모양이 어찌 해서가 아니다.
모든 것의 주인 되신 만왕의 왕 예슈아.
나의 신랑 예슈아.
그 분안에서 숨쉬고 살아 가는것 자체로 나는 이미 상을 받았기 때문이다.
마라나타 주 예슈아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김엘레나 교역자 작성시간 26.06.13 할렐루야
사랑하는 박유나 집사님~
가장 근래에 가장 임펙트 있는 사건들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집사님을 이자리까지 오도록 하셨네요
우리 주님은 정말이지.... 인내심 끝판왕입니다
만왕의 왕이시니 무엇이든지 어느 영역이든 왕이시죠~
이 땅에서 부활을 경험하신 박유나 집사님은 이제 묵묵히 남은 과정들 안에서 기억하는 믿음으소 순종을 낳고, 순종하는 믿음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값지고 귀한 하나님의 사람이 되실 거에요
이번에 여파가 심해도 좀 심하다 했는데 여기서 저기서 고백이 울려퍼지고 알게되고 공감하게 되고 공유하니 더욱 기도하게 되고 주님께 더욱 감사하게 됩니다
댓글 쓰는 중에 주님께서 의행교 전체적으로 지금 까발림이 이제 시작이라고 앞으로 빵빵 터질 거라고 하시네요
주님의 일하심을 기대합니다
함께하는 모든 과정 안에서 크신 의로운 손으로 함께 하실 우리 주님의 모든 것이 설레입니다
박유나 집사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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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유나집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3 할렐루야
사랑하는 김엘레나교역자님
오늘 새벽 가계 저주 파쇄반이 끝나야 하는데 안끝난다고 하셨을때 저는 저 때문이라 생각 했습니다.
보혈 기도반 할때 이런 죄들 다 생각 나게 하셨고 까발릴게 너무 많아 순서 대로 써야지 생각 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까발리지 않고 있으니 늦추신거라 저는 그렇게 받았습니다.
앞으로 더 발라당 까발림 당할 은혜를 구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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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은자(전임사역자) 작성시간 26.06.13 할렐루야
우리 주님이 보시기에
귀하십니다
의행교 교역자님과 꿍짝이
딱딱 맞네요
할렐루야
산전 공중전 수전
지하전
대박일지입니다
우리 주님은 유나집사님을.아주
똘똘하게 훈련시켜서 영혼들을.세우시는
사역자가 되실것을 기대합니다
할렐루야
주님께영광 -
작성자박유나집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3 아멘~
저에 비하면 의행교 교역자님은 너무 착하신 거죠
저는 오랫동안 교회 다니면서 방언도 하면서 응큼하게 죄란 죄는 다 지었습니다.
어서 빨리 다 토해 내고 싶은 마음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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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정기진 작성시간 26.06.14 아멘 아멘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