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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엘레나 교역자 작성시간26.06.20 할렐루야
사랑하는 박유나 집사님~
숨도 안쉬고 정말 주어지는대로 부어지는대로 숨가프게 작성하셨는지 글을 읽는 내내 심장박동수가 점점 빨라졌어요~
집사님 처음 주일예배 오셔서 함께 찬양할 때의 그 느낌을 잊을 수가 없어요
첫인상은 호감형에 예뻤고, 앉아서 찬양을 하는데 두 손이 하늘을 닿을만큼 뻗은채로 찬양을 올려드리는데 자유함이 꽤 풀어지신 분이고 찬양에 남다른 기름부음이 있다는 느낌을 받고 저도 함께 하면서 유난히 기뻤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그 예쁜 모습은 교회에서 와서 주무실때마다 동일하게 발견하고 있어요
깨어있을때, 글이나 말이나 기도하는 모습은 군사인데 주무실때는 그냥 천사의 모습이더라구요
사람은 원래 잠을 자는 모습이 가장 원초적이고 가장 영적인 상태가 잘 드러납니다
깨끗하고 투영한 집사님에게 하나님께서 집사님만이 가질 수 있는 특유의 기름을 부으셨고 지속적으로 부어주실 거에요
지금 주님께 올려드리는 이 모든 고백과 마음들~절대 변치 않을 것 같은 지금의 이 모든 것~ 늘 한결같이 우리 하나님의 진짜 찐 옆으로 가실 때, 본향으로 향할때 까지 간직하시어 우리 주님의 눈물을 닦아 드리는 그런 귀한 하나님의 사람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